해외 한 달 살기

부밀리와 함께 떠나는 해외 체험 프로그램

한 달 살기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향해 출발!

1. 사립학교 배치

"푹푹 찌는 여름, 꽁꽁 얼어붙은 겨울을 피해 저는 아이와 함께 1년의 반은 해외 생활을 해요!"

해외에서 한 달 살기 익숙한 이름으로 친숙한 몬테소리 유치원부터 아담하고 예쁜 사립학교까지 엄마가 직접 선택한 안전하고 믿음직스러운 스쿨링을 부밀리와 함께 하세요 엄마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또는 어학원에서 오랜만에 어학 공부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만 혼자 보내는 불안한 조기 유학은 이제 그만하시고 여유롭게 한 달 또는 그 이상 충분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부밀리 해외체험 프로그램! 이제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같이 떠나요!

2. 안전한 숙소

학교 및 편의 시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숙소들을 원룸 형태의 스튜디오 타입부터 3 베드 룸 + 3 배스 룸 타입의 셰어하우스까지 다양하게 선택하세요.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필요한 쇼핑물과 놀이터는 가까이 있는 곳은 기본! 지중해성 또는 열대 기후에 맞게 수영장도 함께 OK!

3. 관광&여행

"아이들의 반복되는 학원,학교 그리고 학원을 벗어나고 여유로운 엄마의 육아 루틴에도 변화를 주세요"

Kids entertainment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레고랜드, 학교생활 이 외에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곳이 너무나도 많은 지역들로 선정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에서 행복한 추억도 많이 만들어 보세요

Moms entertainment 

라스베이거스 투어, 미술관, 문화센터, 요가와 명상센터 반복되는 육아를 벗어나 따뜻한 수다들이 오고 가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해보세요. 부밀리 엄마들끼리 와인파티 또는 테라스 파티는 어떨까요? 수영장에서 노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풀 파티도 인기 만점!

해외 한 달 살기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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