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과 family의 합성어로 책과 가족을 뜻하는 BOOMILY는 책과 가족을 뜻합니다. 책을 통한 가족 간의 소통을 도와주고, 책을 통해 영어를 대화 중심적으로 접하고 배울 수 있는 키즈북카페 놀이영어미술 체험센터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실생활 대화와 가깝게 외국어를 접하고, 대화의 상호작용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부밀리는 영어나 미술을 가르치는 학원이 아닙니다. 대화와 예술을 즐겁게 공유하는 생활의 일부분이지, 외우고 쓰기를 반복하며 경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턴가 외국어 특히 영어는 우리 아이들의 기본 교육 과목이 되어 얼마나 많은 단어를 아는지 그 단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쓸 수 있느냐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실 엄마 아빠가 바라는 우리 아이의 영어실력은 얼마나 소통을 잘할 수 있느냐에 있는데 말입니다. 

부밀리는 아이들을 위해 재밌고 즐거운 영어 체험형 스토리텔링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도 재밌고 자신감있는 스토리텔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스토리텔러들과 책을 읽고 아트 앤 크래프트를 통해 이야기 내용을 직접 체험하고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읽은 동화책을 직접 스토리텔러들처럼 읽어줄 수 있도록 같이 공부하고 대화를 나눕니다. 

스토리텔러들은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최대한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부모님들은 책 내용을 같이 공부해보고 책에서 나온 문장을 응용해 엄마 아빠가 실제로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말들을 같이 말해 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진답니다.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은 감성적이고 즐거움을 추구하는 우뇌를 중심으로 사고합니다. 

즉, 아이들은 즐겁고 재미있어야 흥미를 느끼고 잘할 수 있습니다. 놀이로 하는 영어 미술! 어렵게 공부하지 말고 이제 즐겁게 놀아요!

emotion 아이들만의 감성으로

imagination 상상력을 키우며

art 아트클래스를 통해

opinion 나의 생각을 말하는

creativity 창의적 스토리텔러

오전엔 엄마들의 모임장소, 오후엔 아이들의 북 카페 나만의 특별한 생일파티도 하고 

친구들과 보드게임도 즐기는 공간 쉐어링, 특별한 모임을 위한 예약도 가능합니다.